포천신문 자문위원회(위원장 이보용)는 지난 10월 5일 포천신문사 2층 대회의실에서 제36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최호열 포천신문사 대표이사는 인사말에서 “바쁘신 일정에도 건강한 모습으로 참석해 주셔서 깊이 감사 드린다”며 “각계에서 리더로 계시는 자문위원들의 지도편달이 포천신문과 포천을 발전시키는 큰 힘이 된다”며 최근 지역현안과 주요 소식을 자문위원들에게 전했다.
최호열 대표이사는 “최근 16만 포천시민이 갈망하는 지하철 7호선 유치가 사실상 무산되는가 하면 기대했던 GTX(수도권대심도철도) 연장도 제외됐다는 소식을 전하게 돼 안타깝다”며 “하지만 구리~포천 민자고속도로 사업이 착공 예정이고, 에코디자인시티 사업을 축소해 포천복합관광단지가 새로 추진되는 등 각종 관광 레저사업이 활기를 띄는 긍정적인 뉴스들도 많아 희망을 가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보용 포천신문 자문위원장은 참석자를 한 명씩 소개한 후 인사말에서 “자문위원회는 포천신문 7개 단체와 두 개 동호회 중에서 선임 단체로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어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포천신문이 정론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쓴소리도 아끼지 말자”고 말했다.
이날 정기회의에 참석한 양주승 고문, 김중기 경제분과위원장, 장동원 교육분과위원장, 남궁종 자문위원 등은 배추값 폭등 원인과 대책, 지하철 연장 무산과 향후 철도 유치 계획, 포천시의 천혜의 관광자원 활용 방안, 지구온난화의 심각성 등을 주제를 놓고 활발한 토론을 벌였으며, 포천신문이 앞으로 이런 문제를 적극적으로 다뤄줄 것을 당부했다.
강경만 사회법률분과위원장은 “과거를 보려면 박물관에 가고, 현재를 보려면 시장에 가고, 미래를 보려면 도서관에 가라는 말이 있는데, 포천을 알려면 디지털 포천신문 사이트에 들어가 봐야한다”고 말해 박수갈채를 받기도 했다.
한편, 자문위원회는 오는 10월 30일 포천신문사에서 출발해 해룡산을 등반하는 포천신문 가족산행 행사에 전원이 참가해 자문위원뿐 아니라 타 단체 회원들과도 화합하고 친목을 다지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