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은 지난 10월 1일 세외수입과 관련한 직무상식을 이해하기 쉽게 관계법규 및 판례와 사례 등을 중심으로 그림이미지 등을 삽입하여 제작한 ‘알아야 面長도 한다’는 업무책자를 제작해 본청 및 사업소, 읍·면의 실무자들에게 배부했다.
연천군은 재정여건의 건실화는 지역발전과 주민복지증진을 충족시키는 중요한 요소임에도 계속되는 경기불황으로 자주재원을 확보하는데 어려움이 있어, 세외수입업무 실무자들에게 직무교재를 배부하여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율을 제고하기 위해 이번 책자를 제작했다.
이번에 배부된 교재는 세무회계과 세외수입팀장이 직접 그림을 그리고 이미지 등을 정리한 뒤 담당과장 및 팀원들이 이를 감수해 세외수입상식 지침서로 만든 것으로 이는 지난해에 ‘게으르면 동네 앞산도 못 오른다‘라는 직무교재 1편에 이어 두 번째 발간되는 교재다.
이와 함께 군은 전 직원의 직무자질 함양을 위하여 매월 간부회의는 물론 새올행정시스템, 전자메일, 전화 등을 통해 세외수입체납액 징수를 독려하는가 하면 정기적인 연찬회 및 간담회를 계기로 세외수입담당자간 정보교류는 물론 신뢰받는 공직자상 정립을 통한 투명한 세무행정 구현으로 한반도 중심 로하스 연천을 건설해 나가는데 박차를 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