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조 문학 공모전’ 마감 임박
10월 30일까지…‘자유종 100주년’ 일환
장영광 기자 / prostar44@gmail.com 입력 : 2010년 10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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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농 이해조 선생 기념사업회(회장 홍을표) 주최하고, 한국연극연출가협회(회장 손정우) 주관(후원:경기문화재단, 포천시 / 협찬:포천신문)하는 이해조 선생의 ‘자유종’ 발간 100주년 행사의 일환으로 열리는 ‘이해조 문학 공모전’의 마감이 임박했다.
이해조 선생의 애국정신과 문학 정신을 기리고 ‘자유종’ 발간 100년을 기념하는 이번 문학 공모전은 오는 10월 30일까지 작품을 접수 받고 있다.
대학 및 일반부를 대상으로는 소설, 독서감상문(‘자유종’, ‘구마검’, ‘화세계’, ‘홍도화, 상’, ‘화의혈’, ‘빈상설’, ‘원앙도’, ‘구의산’ 등) 등을 접수받으며, 중·고등부를 대상으로는 시(3편), 소설, 독서감상문 등을 공모한다.
응모자는 제출서류로 응모작품과 연락처를 첨부해야 하고, 중·고등부는 재학증명서까지 첨부해야 하며, 우편(경기도 포천시 동교동 198-1 차의과학대학교 본관 103호)이나 메일(ybcm@daejin.ac.kr)로 접수가 가능하다.
심사결과는 심사 후 전화 및 메일로 개별통지 되며 당선작은 이해조 문학 3집에 수록될 예정이다. 시상식은 오는 11월 10일 오후 2시 포천시 반월아트홀에서 열리는 ‘자유종’ 100년제 기념식에서 열린다. 홍을표 동농 이해조 선생 기념사업회 회장은 “이해조 선생은 ‘자유종’에서 풍전등화의 위기에 처한 민족 앞에 국권회복의 방략을 제시했다”며 “비록 우리가 일제에 당했지만 그 정신만은 면면히 이어 나와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민족문학이 존재하게 된 것”이라고 말했다.
홍을표 회장은 또한 이번 기념제의 일환으로 소흘도서관에서 오는 12월 31일까지 개최되는 ‘동농 이해조 선생 도서특별전시회’에도 시민들의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동농 이해조선생 기념사업회(031-850-9440)로 문의하면 된다. 장영광 기자 / prostar44@gmail.com |
장영광 기자 / prostar44@gmail.com  입력 : 2010년 10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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