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소흘읍청소년지도위원회(위원장 홍성철)는 지난 29일 송우청소년공부방(추산마을 주공아파트)에서 저소득층 및 소외계층 청소년 20명을 초청해 ‘청소년 만남의 장’행사를 개최했다.
‘청소년 만남의 장’행사는 지난 2009년 6월부터 현재까지 총16회 개최했으며, 300여 명의 청소년들이 행사를 통해 청소년지도위원들과의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
홍성철 위원장은 “소흘읍 청소년지도위원회는 한 달에 한 번, 생일을 맞이한 소외계층 청소년을 초청하여 생일잔치를 여는 ‘청소년 만남의 장’이 우리의 미래이며 희망인 청소년들과 소통하고 건강한 청소년으로 자랄 수 있도록 꿈과 희망을 주는 행사가 되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자리에 참석한 장금태 소흘읍장은 “청소년 만남의 장 행사가 청소년의 탈선이나 비행을 사전에 예방하고 있다고 평가하며, 앞으로 후원이 필요한 소외계층 청소년과 후원자간의 후원결연 등으로 실질적인 도움을 연결하는 행사로 발전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