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의정부시, 양주시 3개 지자체에서는 광역교통 기본계획에 포함되어 있는 ‘의정부-포천-철원선’이 2011년도 국가철도망 구축 예비타당성 조사 사업에 반영되도록 하도록 하는 내용을 의정부시장을 대표로 해 기획재정부, 국토해양부, 경기도 등 관계 기관에 공동건의 했다.
이번 건의 내용은 지난 9월 27일 양주시청 시장접견실에 전철7호선 북부연장사업 예비타당성 통과를 위해 포천지역이 보류된 후속 조치로서 20년 장기로 대도시권 광역교통기본계획에 포함돼 있는 의정부-포천-철원선이 2011년도 국가철도망 구축 예비타당성 조사에 포함을 건의하는 내용이다.
포천시 관계자는 “대도시권 광역교통사업 국가철도망 사업으로 추진하면 건설비, 운영비 등 절감과 함께 사업기간도 단축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