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예총 포천시지회(회장 이희용)가 주최하고 산하 6개 회원 단체인 국악, 무용, 문인, 미술, 연극, 연예예술인협회가 주관하는 ‘제6회 포천예술제’가 오는 10월 8일부터 10월 13일까지 호병천복개주차장특설무대와 포천반월아트홀전시장 및 야외무대에서 화려한 막을 올릴 예정이다.
지역의 예술문화진흥과 시민의 예술향수 충족에 부응해온 ‘포천예술제’는 장르별 예술가들이 모두 참여하는 종합예술제다.
이 행사는 10월 8일 오후 3시 포천문인협회의 ‘포천문학’ 제12집 발간 출판기념회 및 ‘시화전’을 시작으로 제9회 국악한마당과 포천무용협회의 ‘무향(舞香)’ 공연, 제12회 포천연극제 마당극 ‘심청전’, 제13회 포천미술협회 정기회원전 및 깃발전, 제2회 포천시민노래자랑, 한내가을음악캠프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시민들과 함께 할 예정이다.
특히, 포천연예예술인협회가 주축이 돼 올해 2회째를 맞는 ‘포천시민노래자랑’에는 포천 각지에서 참가한 포천시민의 노래실력을 볼 수 있어 많은 기대를 받고 있다. 노래자랑은 휘파람노래를 불러 인기를 얻은 길정화씨의 사회로 진행되며, 초청가수로 이상번(꽃나비 사랑) 황애란(불란서 영화처럼) 조태복(미스터 서울) 등이 출연할 예정이다.
아울러 오는 10월 12일 오후 2시 가산면사무소 강당에서 이희용 포천예총 회장의 사회로 진행되는 ‘포천의 얼 재발견’ 명사초청 강연회는 이효종 포천한시회장, 최종규 포천명유회장, 김성렬 대진대 교수 등이 강연을 펼칠 예정이어서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