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경기북부지도원(원장 박동철)은 지난 9월 29일 지도원 회의실에서 포천상공회의소와 산업재해예방 공동추진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이는 포천지역에서 최근 5년간 발생한 재해자가 3,643명으로 의정부시 등 경기북부지역 8개시 2개 군 중 재해율 1위, 절대재해자 수는 파주시, 남양주시 다음으로 3위를 차지하는 등 재해가 다발함에 따라 근원적인 대책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상공회의소에서 발행하는 소식지 등에 공단이 산재예방사업을 정기적으로 안내하여 사업장의 자발적 산재예방활동을 유도하고, 사업장 재해예방 및 안전보건 수준 향상을 위해 재해정보 공유, 기술·교육지원, 기술자료 제작·보급, 산재예방캠페인 등을 공동으로 실시하기로 했다.
공단은 포천상공회의소와 MOU를 체결함으로써 포천지역 내 민간기관과의 협력관계를 통해 포천지역 사업장 산업재해예방에 크게 기여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