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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신문사 2010년 9월 불우이웃돕기 실시

편모가정자녀 이휘동군 등 사각지대에 성금, 쌀로 ‘희망’ 전달
최호열 대표이사 “불우이웃돕기 창구에 더 많은 성원 바란다”

장영광 기자 / prostar44@gmail.com입력 : 2010년 09월 28일
↑↑ 최호열 포천신문사 대표이사(왼쪽), 임현주 주부명예기자(오른쪽)가 이복현씨(가운데, 신북면)에게 성금과 쌀을 전달했다.
ⓒ (주)포천신문사

포천신문사(대표이사 최호열)는 지난 9월 28일 관내 각 읍.면.동을 돌며 불우이웃 대상자를 직접 방문해 성금과 쌀을 전달하고 소외이웃들을 위로했다.

포천신문사는 이날 최호열 대표이사, 정병갑 이사, 안미열 포천신문 주부명예기자단 지부장(신북, 연천), 곽복준 지부장(영중, 영북, 관인, 창수), 임현주 주부명예기자, 박진석 시민기자단 교육이사 등이 참여한 가운데 2010년 9월 불우이웃돕기를 실시했다.

포천신문사 디지털포천신문(http://www.ipcs21.com) 불우이웃돕기 창구를 통해 접수된 소외이웃과 포천신문 각 단체 소속 회원과 관내 사회봉사단체에서 추천한 어려운 이웃 7가구에 각각 현금 10만원씩과 포천 쌀 20kg 2포씩을 전달했다.

포천신문사가 이번 행사를 통해 성금과 쌀을 지원한 대상자는 ▲이복현, 김원군(신북면) ▲박정미(영중면) ▲빈광자(영북면) ▲심재부·이선화 부부(일동면) ▲홍사근(화현면) ▲이휘동(소흘읍) 등 7가구로 자녀들로부터 제대로 보살핌을 받지 못하는 독거노인을 비롯해 정부의 지원과 혜택을 받지 못하는 사각지대 불우이웃들이다.

임현주 주부명예기자가 추천한 이복현씨(신북면 가채리)는 디스크 관절로 고통 속에 지내고 있고, 남편이 치매를 앓고 있어 딸이 간간히 보내주는 용돈 30만원 정도로 근근히 살아가고 있다. 병원비 등 생활이 많이 부족한 상황에서 자식이 있다는 이유로 수급자 자격을 얻지 못했다. 안미열 주부명예기자단 지부장(신북, 연천)이 추천한 김원군 할머니(신북면 기지1리)는 노인 두 분이 어려운 경제 상황을 안고 살고 있는 불우이웃이다.

곽복준 주부명예기자단 지부장(영중, 영북, 관인, 창수)이 추천한 박정미씨(영중면 성동리)는 7년 전 교통사고로 남편을 잃고 같이 사는 세 아들중 장남이 지적장애 1급을 가지고 있어 일상생활도 힘든 상태이다. 조카가 마련해 준 현재 거주지는 9월 이후 전세 계약 만료료 이사를 해야 하는 어려움에 처해 있다. 정확실 주부명예기자가 추천한 빈광자 할머니(영북면 운천5리)는 자녀들로부터 제대로 보살핌을 받지 못하고 혼자서 힘겹게 살아가고 있는 독거노인이다.

원종활 시민기자(사회복지사)가 추천한 심재부·이선화 부부(일동면 화대3리)는 다문화 가정으로 아내 이선화씨가 필리핀 사람이다. 중학생과 초등학생 두 아들을 두고 있어 생활에 어려움이 따르고 있다. 정선화 시민기자(사회복지사)가 추천한 홍사근 할아버지(화현면 화현6리)는 교통사고를 당해 지체장애를 5급을 겪고 있고, 아내도 건강이 좋지 않아 경제 활동에 어려움이 있고, 자녀의 왕래도 없어 힘든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박진석 시민기자단 교육이사가 추천한 이휘동군(소흘읍 이가팔리)은 송우초 5학년에 재학중인 학생으로 편모가정의 자녀이다. 이휘동군의 어머니는 간염치수가 높아 힘든 노동일을 하기 힘들지만 일용직 식당 허드렛일로 억척스럽게 이휘동군을 키우고 있다. 이휘동군은 평일에는 학교 교육을 마치고, 평화의집 지역아동센터에서 학습지도와 급식을 지원받으며 희망을 잃지 않고 열심히 공부하고 있으며, 이날 포천신문사의 지원을 받으며 거듭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예의바른 모습을 보였다.

최호열 포천신문사 대표이사는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등 정부의 지원을 받지 못하는 사각지대 불우이웃을 위해서 포천신문사 불우이웃돕기 창구가 존재한다”며 “더 많은 불우이웃들에게 더 많은 도움을 드리지 못해 늘 안타깝다. 포천신문사 365일 불우이웃돕기 창구에 더 많은 분들이 성원해주셔서 도움의 손길을 더 크고 넓게 펼칠 수 있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최호열 포천신문사 대표이사(오른쪽)가 김원군 할머니(왼쪽, 신북면)에게 성금과 쌀을 전달하고 있다.
ⓒ (주)포천신문사

↑↑ 왼쪽부터 안미열 주부명예기자, 김원군 할머니 부부, 최호열 대표이사
ⓒ (주)포천신문사

↑↑ 박정미씨(왼쪽 아래, 영중면)에게 성금과 쌀을 전달했다. 추천인은 곽복준 주부명예기자(왼쪽)
ⓒ (주)포천신문사

↑↑ 빈광자씨(왼쪽 두번째, 영북면)에게 성금과 쌀을 전달했다.
ⓒ (주)포천신문사

↑↑ 이선화씨(오른쪽, 일동면)에게 성금과 쌀을 전달했다.
ⓒ (주)포천신문사

↑↑ 홍사근 할아버지(가운데, 화현면)에게 성금과 쌀을 전달했다.
ⓒ (주)포천신문사

↑↑ 박진석 시민기자단 교육이사(왼쪽)가 이휘동군(오른쪽, 소흘읍)에게 성금과 쌀을 전달하고 있다.
ⓒ (주)포천신문사

장영광 기자 / prostar44@gmail.com
장영광 기자 / prostar44@gmail.com입력 : 2010년 09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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