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시설관리공단에서는 지난 9월 11일 청소년교육문화센터 방과후아카데미 중학교 1, 2학년 학생 40여명이 추석을 맞아 포천시 자혜원을 방문해 자원봉사 활동을 가졌다.
‘찾아가는 마음PLUS(+)’를 주제로 이뤄진 토요체험활동은 우리 민족의 최대 명절 중 하나인 한가위를 맞아 선조들의 지혜와 따뜻한 이웃사랑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체험활동에서 우리나라 고유 전통음식인 송편을 청소년과 어르신들이 함께 빚어 나누었으며, 레크레이션 및 안마․댄스공연을 펼쳐 어르신들에게 즐거운 웃음을 선사했다.
이번 토요체험활동은 효문화의 계승과 내리사랑의 정신의 상호접목을 가져올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일세대로 가정을 이루는 현대 사회에서 어르신들과 시간을 보내면서 선조의 지혜와 웃어른에 대한 공경심을 배울 수 있었다.
시설관리공단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자발적이고 지속적인 자원봉사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의 일원이라는 공동체 의식을 가짐으로써 사회구성원으로서의 한 몫을 다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청소년 방과후아카데미 ‘아름드리’는 2008년부터 지역 내 맞벌이, 한 부모 가정을 비롯해 취약계층 가정의 청소년에게 활동복지·보호·지도를 통한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 지원을 하기위해 제공되는 공적서비스 사업으로 매월 둘째, 넷째 토요일에 체험학습 프로그램을 연중 실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