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에 위치한 육군 6군단은 오는 9월 28일 오후 7시, 영내 강당에서 지역주민과 군 장병을 대상으로 경기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연주회를 개최한다.
국내 최고로 꼽히는 금난새 지휘자가 지휘하는 경기필하모닉 오케스트라는 밀러, 부르크너, 차이코프스키, 쇼스타코비치 등 대편성 교향곡을 주 레퍼토리로 연간 14회의 정기연주회와 60회 이상의 기획 및 초청연주를 공연하는 국내 최고수준의 오케스트라이다.
이번 공연은 ‘모차르트 디베르티멘토 1번 라장조 K.136’, ‘비발디 사계 중 여름’, ‘하이든 교향곡 제45번 고별’등 다양한 레파토리와 친숙한 곡을 아름다운 선율로 연주하는 한편, 지휘자 금난새 씨가 직접 곡에 대한 해설을 곁들여 방청객들이 더욱 쉽게 클래식에 다가설 수 있게 할 계획이다.
이번 공연을 관람하고자 하는 지역주민들은 이날 오후 6시 20분까지 부대 위병소에 도착하면, 소정의 출입절차 후 부대의 셔틀버스를 이용해 공연장으로 이동하여 무료로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