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노인복지관(관장 이성은)은 지난 9월 19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포천종합체육관에서 복지관 이용 어르신 70여명과 청소년 방과후아카데미 학생 50여명, 대한적십자사․어머니 자율방범대 자원봉사자 20여명 등 15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1·3세대 공감 효문화 축제인 ‘1일 손자와 함께하는 명랑운동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서장원 포천시장과 맹한영 복지여성과장이 참석해 어르신과 청소년의 화합의 장을 축하했으며, 서장원 시장은 축사에서 “추석을 맞아 뜻 깊은 행사가 될 듯하다. 앞으로 시에서 노인복지와 관련해 더 많은 혜택이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즐거운 추석명절 보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이성은 관장의 환영사로 대회의 시작을 알린 명랑운동회는 1부 어울림마당, 2부 명랑운동회, 장기 및 노래자랑 등으로 진행됐고,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 내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행사는 추석을 맞아 1·3 세대가 공감하며 소통하는 자리가 되었으며, 효의 의미를 다시 한 번 되새기는 뜻 깊은 시간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