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수도기계화보병사단은 오는 9월 27일부터 10월 1일까지 포천 승진훈련장에서 공지합동훈련을 실시한다고 9월 20일 밝혔다.
기계화부대의 임무와 특성에 부합된 전투수행능력과 공병, 포병, 항공, 공군 등과의 제병협동능력을 배양하는 이번 훈련을 위해 부대는 9월 25일 새벽 5시부터 7시 사이와 10월 2일 자정부터 2시 사이 ‘신북면-통일교-성동 삼거리-38교 삼거리-낭유리 삼거리-승진 훈련장’을 잇는 도로에 다수 병력 및 궤도차량이 이동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부대 관계자는 “부대이동에 따른 교통통제 등 불편이 예상되어 주민 편의를 고려해 차량의 이동량이 적은 새벽시간에 이동을 계획했다”며 “지역주민 여러분께서 넓은 마음으로 이해해주시기를 바란다”고 협조를 당부했다.(☎ 031- 589-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