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농촌지도자연합회(회장 한창동), 포천시4-H연맹(회장 이동묵), 생활개선포천시연합회(회장 조동숙)는 지난 17일 추석명절을 앞두고 관내 어려운 이웃과 따뜻하고 훈훈한 정을 나누기 위해 사랑의 쌀(10kg 30포)을 분도마을(자작리), 모현센터(신읍동)와 군내면에 소재한 소규모시설인 목련의집, 안나의집, 온달보금자리에 각각 전달했다.
이번에 기증한 쌀은 지난 9월 7일 농업인학습단체 워크숍 행사 때 관내 농협에서 협찬한 쌀로 당초에는 경품으로 사용하려 했으나 단체장들의 뜻을 모아 불우이웃에게 쌀을 전달하게 돠어 의미를 더했다.
한창동 농촌지도자회장은 “추석을 맞아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고 함께 사는 공감대를 만들어 가는 사회를 느꼈으면 한다. 앞으로 농업인학습단체가 관내 소외계층에게 지속적으로 도움을 주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