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국참전유공자 환경운동본부 포천시지회(회장 백성기)는 포천시와 협약 체결한 도로 입양지역에서 국토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날 대청소는 회원 68명이 참석해 성동검문소에서 3.8교 중간인 포천등대까지 약 4Km구간에 대해 제초작업을 실시하고, 여름동안 버려진 쓰레기 수거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추석에 고향을 찾은 시민들에게 좋은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한 것이기도 하다.
행사에 참여한 회원들은 “매분기마다 이같은 행사를 하게 돼 마음이 흐뭇하다. 마을길은 지역주민들도 동참했으면 좋겠다”면서 “환경을 사랑하는 봉사단체로서 당연히 해야 할 일”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포천시지회 백성기 회장은 “도로를 이용한 모든 차량 운전자가 깨끗한 길을 보며 운전을 하면 흐뭇한 마음이 들 것”이라며 “회원들은 포천시에서 해야 할 일을 우리 단체가 나서서 봉사활동을 하면서 포천시를 사랑하는 마음이 더 커졌다”고 말했고, 포천시청 환경관리과 안유진 과장은 “참전유공자환경 단체가 있어 매월 봉사에 참석해 주시는 회원님들께 포천시민을 대표해서 고마운 마음”이라고 화답했다.
참전유공자 환경운동본부 포천시지회 회원들의 이날 국토 대청소는 약 2시간 30분 동안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