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 임진강·한탄강에 대농갱이 치어 24만마리 방류
"수산자원 증식과 어업인의 소득증대 기대"
장영광 기자 / prostar44@gmail.com 입력 : 2010년 09월 19일
|  | | | ⓒ (주)포천신문사 | | 연천군은 지난 9월 16일 어업인의 소득증대를 도모하고 수중 생태계 어족자원 유지를 위하여 임진강․한탄강의 토착어종인 대농갱이 치어를 방류했다.
군은 이날 행사를 통해 연천군어촌계 및 관계공무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임진강을 비롯해 한탄강, 차탄천 등 15개 지점에서 24만여 마리를 방류했다.
대농갱이는 ‘그렁치’라고도 하며, 메기목 동자개과의 민물고기로 임진강, 한강, 금강 등의 서해유입 하천에 분포하며 15~30㎝정도까지 자란다. 또한, 육질이 맛이 좋아 식용으로도 호평을 받고 있으나, 현재 개체수가 감소하여 보호 및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어종이다. 군 관계자는 “지난 6월부터 9월까지 1억7천6백만원을 들여 뱀장어, 참게, 쏘가리, 다슬기, 붕어, 대농갱이 등 6종 166만마리를 방류했다”며, “치어방류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수산자원을 증식하고 어업인의 소득증대로 연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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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광 기자 / prostar44@gmail.com  입력 : 2010년 09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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