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는 어려운 경제사정으로 소외된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추석맞이 이웃돕기사업 계획’을 수립해 관내 어려운 이웃이 풍성하고 훈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앞장서고 있다.
포천시는 우선 국민기초생활수급자 2,963가구에 대해 전액 시비 부담으로 세워진 예산을 읍면동으로 재배정해 위문품을 구입 전달했으며, 포천시청 공무원 전원은 소외계층에 대한 관심 제고와 시민에게 한걸음 더 가까이 다가설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고 전 시민에게 행복나눔 바이러스를 전파하기 위해 실과소별, 읍면동별로 이웃돕기 사업을 자체 추진한다.
홍보감사담당관실은 십시일반으로 정성을 모아 화현면 거주 차상위 장애인, 무한돌봄대상자 등 저소득층 22가구에 220kg(쌀10kg 1포씩)을, 주민생활지원과는 창수면 거주 14가구에 140kg(쌀10kg 1포씩)을 전달하는 등 실과소 및 읍면동 직원들이 추석전 각 가정을 방문해 쌀을 전달하고 덕담을 나누는 등 이웃사랑을 실천하며 훈훈한 명절을 보내도록 힘을 모으고 있다.
포천시는 관계자는 “작지만 따뜻한 온정을 담고 누구나 훈훈하고 넉넉한 추석이 되기를 기원한다”며 “이러한 사업시행을 계기로 이웃돕기 운동이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복지포천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