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는 의료급여 재정의 안정화에 기여하고 요양시설과의 상호간 긴밀한 정보교류 및 협조체계를 구축하고자 ‘자혜의 집’을 비롯한 30개 시설 종사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포천종합사회복지관 대강당에서 지난 9월 16일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의료급여 관련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는 시설수급자가 차지하는 비율이 증가하고 이들이 이용하는 진료비가 해마다 늘어나고 있어 시설종사자들을 초청해 의료급여제도안내 및 장기입원자 관리, 적정한 약물복용, 낙상 예방 교육 등을 실시해 추후 발생할 수 있는 사고에 대비하고 효과적인 시설수급자 관리를 할 수 있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계기로 시설 종사자들이 의료급여제도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많이 가지고 업무 협력과 발전을 위한 원활한 소통 및 진료비 지출의 증가를 예방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