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정기회의에는 최호열 포천신문사 대표이사를 비롯해 이보용 자문위원장, 이수복 운영위원장, 남용만 노인명예기자단장, 박서영 주부명예기자단장, 김창호 시민기자단장 등이 참석했다. 서수원 취재발전위원장은 다른 일정이 겹쳐 참석하지 못했다.
최호열 포천신문 대표이사는 인사말에서 최근 포천지역의 주요 현안과 이슈들을 소개한 후 “최근 포천신문사는 급증하고 있는 온라인 독자들에게 보다 원활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디지털 포천신문의 단독 서버를 구축하고 용량을 확대했다”면서 “항상 지도편달과 성원을 아끼지 않으신 포천신문 단체장님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보용 자문위원장은 “포천신문의 영향력이 커지면서 기사에 대한 독자들의 반응도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뜨겁다는 것을 확인하고 놀랐다”면서 “위상이 높아진 만큼 독자의 신뢰를 높여 나가고 무거운 책임감도 요구된다”고 말했다.
남용만 노인명예기자단장은 “노인대학과 경로당을 순회하면서 강의를 해보니 포천신문을 이제서야 유가지로 인식하는 변화가 생겼다”며 “노인명예기자단은 다른 단체에 비해 활동이 두드러지지 않지만 삶의 경험과 노하우를 축적한 분들이 많고 열정만큼은 결코 뒤떨어지지 않는다”며 지부활성화를 최우선 과제로 삼았다.
이수복 운영위원장은 “올 여름은 기상변화가 심했고 유난히 더웠으며 태풍 곤파스로 지역의 피해도 컸다”며 “포천신문 가족 모두가 행복한 한가위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창호 시민기자단장은 “최근 경기지표가 호전되고 있다고 하지만 지역으로 눈을 돌려보면 여전히 기업들의 사정은 나아지지 않고 있다”면서 “포천의 각계 리더들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포천신문도 더 많은 관심을 가졌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박서영 주부명예기자단장은 “지난번 곤파스 태풍으로 수확을 앞둔 농작물의 피해는 컸지만 포도의 피해는 거의 없었다”면서 “포도 한 송이는 연약하지만 여러 송이가 달린 포도나무 줄기는 강한 것처럼 포천신문 단체에 소속된 개인은 약하지만 단체가 손을 잡으면 큰 위력을 발휘한다”고 말했다.
이날 정기회의에서는 오는 10월 30일 처음으로 개최되는 포천신문 가족 산행 행사의 진행상황을 점검하면서 단체별 상호협조와 친목도모를 위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으며, 불우이웃돕기와 디지털 포천신문 온라인카페 활성화를 위해 적극 노력하자고 한목소리를 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