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통 포천시협의회(회장 오병익)는 9월 16일 신읍동 사무실에서 제10차 임원회의 및 14-2기 자문위원 위촉장 전수식을 가졌다.
이날 임원회의에서 자문위원 자체연수(백두산) 건을 최종 점검한 협의회는 오는 9월 26일부터 9월 30일까지 4박5일간 자문위원 13명이 참가하는 백두산 연수 및 통일염원 기원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통일염원기원제는 반세기 동안 접경지역에 살면서 남북분단의 고충과 애환을 안고 살아가는 포천시민의 통일염원 기원제로서 포천 한내천 물과 백두산 천지의 물을 혼용해 한반도의 끊어진 강물이 이어지길 기원하는 행사다.
이날 임원회의에서 포천시협의회는 추석을 앞두고 새터민 돕기 성금을 전달했으며, 오병익 회장은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하고 협의회에 조언과 격려를 아끼지 않은 임기혁 용정결혼회관 대표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한편 14-2기 자문위원으로 6.2지방선거에서 지방의원에 당선된 윤영창.이강림 도의원, 김종천 의장, 유재빈.이형직.정종근.윤순옥 의원이 민주평통 의장인 이명박 대통령을 대신한 서장원 포천시장으로부터 자문위원으로 위촉됐다. 손지영 의원은 6.2선거 전부터 14기 자문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 (주)포천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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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병익 회장이 김종현 새터민단장에게 추석맞이 새터민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