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소흘읍남녀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이주천)는 지난 9월 15일 추석명절을 앞두고, 지역의 어려운 이웃과 따뜻한 정을 함께 나누고 훈훈한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해 ‘사랑의 쌀’ 160kg(40kg 2포, 10gk 8포)를 소흘읍 사무소에 기증하고, 쌀 80kg(10kg 8포)를 지역독거노인에게 전달했다.
이주천 협의회장은 “어려움을 격고 있는 우리 주변의 소외계층에게 작은 정성이지만 사랑의 쌀 기증을 통해 함께 나누는 추석의 참뜻을 돌아보는 계기가 될 것으로 생각된다”고 말했다.
이에 장금태 소흘읍장은 "지역주민의 자발적 참여를 통해 어려운 사람에게 온정을 나누는 이번 기증행사는 물질적 도움뿐만 아니라 사회구성원으로서 함께 공존하는 공감대 형성으로 빈부격차 등 지역사회 갈등구조 해소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화답했다.
소흘읍 남녀새마을지도자 협의회는 이번 기증을 통해 불우한 이웃들과 함께 정을 나눔은 물론, 사랑의 쌀 기증과는 별도로 마을별 불우이웃돕기 행사를 자체 추진해 사회적 소외계층과 따뜻한 정을 나누는 아름다운 지역사회 조성에 앞장서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