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6일 포천종합체육관에서는 최영주 새마을지회장이 선출 6개월만에 취임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2010년 새마을지도자 수련대회’와 함께 진행돼, 축하와 화합의 의미가 더했다.
최영주 포천시 새마을지회장(61)은 지난 3월 12일 열린 포천시 새마을지회 이사회에서 만장일치로 선출돼 정종근 직전 회장의 바통을 이어받아 임기를 이어오고 있다. 최영주 회장은 4월 포천시종합운동장에서 ‘숨은자원모으기’ 헌옷 수집 캠페인을 시작으로 ‘신개념 녹색성장 새마을 운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새마을운동의 최우선 과제인 녹색생활화 실천, 하천 살리기, 지구온난화 방지 등을 위한 의식 개혁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새마을회를 중심으로 나라의 품격을 높이기 위해 법질서 지키기를 회원들에게 권고하고 있습니다. 그 밖에도 할 일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다문화 가족 프로그램 운영, 건전한 기부문화 정착, 안전지킴이 활동, 해외청년봉사단 파견 등등….”
최 회장은 읍·면·동 새마을회와 힘을 모아 실질적으로 매년 좋은 평가를 받으며 실시되고 있는 김장, 연탄 나눠주기 행사 등을 개선해 기존에 강점을 살리면서도, 헌옷 수집 캠페인, 수련회 등을 개최해 포천시 새마을지회를 중심으로 분회간 단합을 강화하고 있다.
최영주 회장은 “온 새마을지도자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믿고 맡은바 임무를 수행하는데 최선을 나가겠다”며 “평소 살아온 방식대로 오직 성실하고 진지한 자세로 또한 적극적인 사고로 새마을가족 여러분을 보좌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한편, 포천시 소흘읍 초가팔리에서 30년째 승진비료를 경영하고 있는 최영주 회장은 현재 포천경찰서 교통질서추진위원회 고문, 대한노인회 포천시지회 자문위원, 포천상공회의소 위원, 포천시통합방위협의회 위원, 소흘지구대 생활안전협의회 위원 등 관내 여러 단체에서 지역발전을 위해 헌신하고 있으며, 한국태권도실업연맹 부회장까지 맡으며 왕성한 활동력을 보이고 있다.
↑↑ 최영주 포천시 새마을지회장
ⓒ (주)포천신문사
↑↑ 최영주 회장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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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005 9월 7일 당시 최영주 승진비료 대표가 자신의 밭에 대형 호박이 열리자 본지에 제보, 포천시민과 함께 감상하기 위해 보도됐던 사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