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는 지난 9월 9일 보건소내에 설치운영 중인 정신보건센터에서 정신보건자원봉사자 교육을 실시했다.
경복대 사회복지학과 학생들을 비롯한 자원봉사자 50여명이 참석한 이 교육은 지역사회 정신보건의 필요성과 정신장애인의 사례관리 실재에 대한 내용으로 진행됐으며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경기북부지사에서 경기북부 장애인고용 현황과 장애인 취업지원 제도에 대한 설명을 실시해 자원봉사자들의 지역사회 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도왔다.
포천시정신보건센터장은 “이번 자원봉사자 교육을 통해 자원봉사자들의 전문성과 역량강화의 기회를 갖게 되었으며 특히 만성 질환자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원고용사업, 고용 장려금사업, 근로지원인사업 등의 고용제도를 알게 되어 일자리를 찾는 장애인에게 다양한 정보 제공의 역할을 기대한다”고 했다.
포천시정신보건센터는 포천시에서 의정부성모병원에 위탁해 3년째 운영되고 있으며 지역 사회내 만성정신질환자 등록.관리, 우울증과 조울증 등에 대한 정신건강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