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지역사회복지협의체(이하 지사협)는 지난 9월 10일 광림 세미나하우스에서 협의체 위원 80여명이 모인 가운데 공공 및 민간의 종사자가 상호교류를 통해 공감대를 형성하고 업무 공유를 통해 상호협력체계를 강화하고자 2010년 민·관 합동 워크숍 ‘소통과 공감’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사회복지 종사자 역량 강화 및 전문성 강화를 위한 특강을 통해 복지환경의 변화 및 기능변화에 따른 사회복지사의 역할과 기능을 재정립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분임별 토의시간은 지역사회복지협의체 활성화 방안에 대해 모색하는 시간이 됐다.
홍운기 경제생활지원국장은 “날로 증가하고 다양화 되고 있는 시민의 복지 욕구를 해소하기 위해서는 기존 서비스 중심에서 개인과 가족 중심의 서비스 전달체계 변화와 민간과 공공자원을 연계한 효율적인 복지서비스 제공에 있다”면서 “공공과 민간이 서로 머리를 맞대 우리 지역의 복지서비스 제공의 효율성과 체감도 개선을 위해 다양한 방안을 마련하는데 지혜를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워크숍에 참석한 협의체 위원들은 “사회복지분야에 종사하는 기관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며 향후 업무에 복귀해서 서로 힘을 합해 지역복지발전을 위해 힘쓸 것을 약속했다.
한편, 포천시지사협은 지난 6월 18일 제2기 위원을 구축하고 민·관 공동 협력 핵심 주체로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