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인재장학재단는 지난 9월 10일 반월아트홀 소극장에서 ‘2010년도 장학금 및 장려금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수여식에서는 이사회의 심사를 통해 선발된 성적우수 등 7개 부문 장학생 128명과 우수교사 15명 등 총 143명에게 1억4천2백5십만원의 장학금 및 장려금을 전달했으며 지난해인 2009년 대비 34% 증가한 44명의 학생을 확대 선발했다.
아울러 장학사업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포천시인재장학재단 발전에 기여한 정대운 전임이사를 비롯한 15명의 유공자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서장원 이사장은 수여식에서 우수한 인재 발굴육성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앞으로 지역을 위하여 일할 수 있고 나아가 시대가 필요로 하는 핵심인재로 성공할 수 있도록 꿈을 갖고 노력해주길 바란다. 다양한 교육사업을 발굴하고 추진해 보다 많은 학생을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2006년 12월에 설립된 포천시인재장학재단은 현재 약 48억원의 기금을 조성했으며 올해까지 4회에 걸쳐 338명에게 3억1천8백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또한 10월중으로 교육경비의 부담이 큰 대학생을 대상으로 10여명의 장학생을 추가 선발해 장학금을 지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