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가 도서관을 찾을 수 없는 문화 소외지역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이동도서관’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개시한다.
포천시는 지난 9월 9일 새마을회관에서 ‘새마을문고 이동도서관 차량 기증식 및 개관식’을 가졌다. 이번 이동도서관은 씨앤엠 우리방송(대표 성낙섭)이 포천시에 버스 구입비 1억원과 함께 도서구입비 2천만원을 기탁했고, 포천시에서 3천만원을 들여 마련됐고, 새마을문고 포천시지부(회장 정해균)에 위탁해 운영하게 된다.
앞으로 포천시 새마을이동도서관은 아파트 밀집지역과 농촌지역 오지마을과 복지시설, 군부대 관사 등에 매일 정기적으로 순회해 도서대출, 영화상영 등 도서․문화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시 한 관계자 “이번 새마을 이동도서관 개관식을 통해 포천시 어느 곳에서나 소외되는 곳 없이 전 시민들이 독서를 통한 자기계발과 지식함양에 크게 도움이 돼 문화도시의 이미지를 제고하고, 독서진흥과 독서인구가 확대되어 포천시가 평생학습도시로 탈바꿈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