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소흘도서관은 1만 도서관 회원과 더불어 현악5중주를 야외 잔디밭에서 들을 수 있는 ‘시와 함께 하는 작은 음악회’ 개최하고, 가족영화 상영 및 찾아가는 영화관을 운영하는 등 다양한 문화행사를 통해 8월 1일 현재 1,500~1,700여 명의 시민들이 방문·이용하고 있는 지역사회의 독서 및 문화공간으로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한편, 연중무휴로 운영되고 있는 소흘도서관에서 책과 함께 하는 의미 있는 주말을 보내기 위해 가족과 함께 방문한 김봉임씨(여, 45세)는 행운의 1만번째 주인공이 됐다. 김봉임씨는 “다른 곳도 아닌 도서관에서 1만번째 행운의 주인공이 되어 너무 기쁘고 앞으로 아이들과 함께 책을 보러 더 자주 도서관을 와야겠다”며 밝은 웃음을 지었다.
소흘도서관 한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행사와 도서문화 서비스를 통해 현재의 1만명 회원에서 16만명 포천시민 모두가 회원으로 가입해 도서관을 적극 이용하고 활용하도록 꼭 필요한 지식과 정보를 제공하는 알차고 내실 있는 도서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