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포천교육지원청(이철웅 교육장)은 관내 초․중등학교 학교장 53명과 전문직 8명, 경영지원과 주무관 9명 등, 총 70명을 대상으로 9월 9일 포천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학교자율화 역량 강화를 위한 연찬회를 실시했다.
이번 연찬회는 학교 특성화와 자율화를 위한 학교장의 역량강화를 위해 2010학년도 하반기 포천교육지원청 조직 개편에 따른 교수학습과와 경영지원과의 업무 변경 사항과 하반기 업무추진 내용에 대한 구체적인 안내가 있었다. 이어서 한국교원대학교 정완호 전 총장의 '신뢰와 사랑으로 행복한 학교를 열어가는 교육자의 자세'라는 주제로 연수를 실시했다.
이날 이철웅 교육장은 인사말에서 “여름방학 기간 동안 다양한 방과후 교육활동으로 학생들의 잠재능력 개발과 학력 신장을 위해 수고한 일선 교장들을 치하하고, 2학기에도 CEO로서 창의적 인재, 행복한 학교, 푸른 교육 공동체의 이상을 실현하기 위해 2009 개정 교육과정의 올바른 이해와 적용으로 창의적인 학교교육과정 운영에 최선을 다하고, 특히 학교별로 특성화된 학력 향상 프로젝트의 지속적 실천으로 학생들의 학력 신장에 주력해 줄 것”을 당부하며, “조직 개편에 따른 교수학습과와 경영지원과 업무 전달 내용을 바탕으로 2학기에도 안정되고 역동적인 학교 경영으로 포천교육의 알찬 교육성과를 이루는데 힘써 달라고 말했다.
이번 연찬회에 참가한 L초교 K교장은 "교육청 명칭이 교육지원청으로 바뀌고, 교수학습과와 경영지원과 조직 및 업무 개편으로 인해 앞으로 일선학교의 애로점 해결과 교육과정운영 지원이 기대된다"면서 "오늘 전달받은 업무내용을 학교로 돌아가 전직원들에게 연수하여 교육지원청 조직 개편에 따른 교육행정 업무추진의 혼선을 최소화하고, 자율적이고 창의적인 학교교육과정 운영에 힘써야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P중학교 S교장은 "정완호 총장님의 강의가 학교 CEO와 교육자로서의 역할과 자세를 다시 한 번 되짚어 보는데 유익한 연수였다고 말하며, 학교에 돌아가서 멋진 교육자로서 변혁적 리더십과 섬김의 리더십을 발휘하여 사랑과 신뢰를 받는 행복한 학교를 가꾸는 데 최선을 다해야겠다"고 다짐을 말했다.
이번 연찬회를 통해 포천의 모든 학교장이 일선 현장으로 돌아가 교육지원청 조직 및 업무 개편에 대한 내용을 전 직원에게 알려 교육행정업무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하고, 학교교육과정 운영의 자율화와 특성화를 꾀하여 포천교육이 추구하는 '바른 인성 함양으로 창의적 인재 육성'에 힘써 행복하고 즐거운 학교 문화를 만들어가는 데 주력해 줄 것을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