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는 지난 9월 8일 포천종합사회복지관에서 솔루션위원, 포천시무한돌봄센터 및 네트워크팀 종사자, 협력기관 실무자, 시 공무원 등 25여명이 모여 긴급 위기가정 문제해결을 위한 제7차 솔루션위원회 회의를 열어 방안을 모색했다.
솔루션회의는 남부․중부․북부네트워크팀별 긴급사례 총 3가지 사례에 대한 발표 후 민․관이 함께 문제를 해결 할 수 있는 자원을 찾도록 해 실질적인 사례관리 기능을 강화하도록 했으며 이날 양주시무한돌봄센터에서 벤치마킹 차원으로 솔루션회의를 참관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본인의 질환(폐암)과 남편의 노인성치매, 자녀의 지체장애로 어렵게 살고 있는 가정과, 한부모 가정으로 본인의 지적장애 및 습관성 알콜릭이면서 중증지적장애인 자녀 2명으로 일상적인생활이 어려운 가정에 자녀의 시설입소와 임상적인 치료 부분과 주거환경개선, 후원 및 봉사 결연자를 연계하도록 했다.
동시에 경제적지원등 복합적인 위기상황으로 만성적인 문제가 있는 가족구성원들에게 다각적인 개입방법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경기도의료원포천병원, 대한전문건설협회 포천시지부, 포천일자리지원센터, 정신보건센터, 자원봉사센터, 해뜨는 집, 포천시청 관계자들이 함께 해결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포천시무한돌봄센터는 매월 지속적인 사례회의와 솔루션위원회 회의를 통해 긴급한 위기가정을 위한 다양한 사회복지서비스를 조정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가족이 해체되지 않고 자립할 수 있도록 개입 계획을 세워 네트워크팀별로 여러 유관기관들과 적극적으로 연계해 맞춤형으로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진행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