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소리여울기타동아리(회장 임갑연)는 지난 9월 4일 포천시 일동효성병원을 방문해 ‘2010 찾아가는 문화활동-7080 아름다운 음악여행 통기타 공연’을 펼쳤다.
소리여울 공연팀에 찾아가는 문화활동으로 세 번째로 일동효성병원을 찾은 이날 공연에는 하모니카 공연을 펼친 이석구씨, 가스펠매지션 김용덕씨, 음향 관리를 맡은 손병락 포천시문화예술봉사단 부단장, 평가위원으로 참석한 홍순선 포천연예인협회 지부장, 이진휘 포천예총발전위원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공연은 어르신들이 즐겨부르던 노래를 메들리로 엮은 하모니카 연주를 시작으로, 소리여울이 ‘누이’, ‘아리랑목동’, ‘아빠의 청춘’ 등을 연주해 공연문화의 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는 환자들에게 모처럼 문화의 향기를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한편, 포천 소리여울기타동아리는 오는 9월 18일 네 번째 공연으로 포천자혜원을 방문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