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문화원(원장 이만구) 실버악단 문화나눔 봉사단은 지난 9월 6일 일동면에 소재한 ‘일동노인대학’에서 수강생 어르신을 대상으로 문화나눔 봉사공연을 가졌다.
이날 공연에는 양윤택 일동노인대학장 및 포천문화원 문화나눔 봉사단원을 비롯해 일동노인대학 수강생 어르신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실버퓨전악단이 ‘섬마을 선생님’, ‘사랑이란 두 글자’, ‘고향의 봄’, ‘울고넘는 박달재’ 색소폰 독주, ‘동요메들리’ 하모니카 독주 등을 연주했다. 또한 찬조공연으로 전통무용, 민요, 가야금병창 등이 이어졌다.
포천문화원 봉사단원들은 “취미생활로 배우고 익힌 문화예술 활동을 문화 소외 지역 등 불우한 이웃을 위해 봉사 할 수 있다는데 무한한 자부심을 느낀다”고 말했고, 공연을 관람하신 한 어르신은 “문화공연을 통해 우리의 멋과 흥을 느낄 수 있어 유익하고 즐거운 시간이었다”고 평가했다.
포천문화원 추억의 은빛퓨전악단 문화나눔 봉사단은 노인요양원, 장애시설 등 사회복지시설 및 지역 문화축제에 참가하여 소외지역에 대한 문화혜택 나눔을 지속 실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