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와 포천경찰서와는합동으로 스쿨존내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 9월 6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스쿨존내 불법주정차 및 위법행위에 대해 특별 합동단속을 실시한다.
포천경찰서는 지난 2009년 교통사고 사망자수는 어린이 10만명당 2.3명으로 OECD선진국(1.9명)보다 높은 수준이며 최근 2년간 전국 어린이 보호구역내 교통사고가 증가하는 추세여서 어린이 보호구역 지정관리를 중심으로 합동 단속해 어린이가 마음 놓고 등하교를 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어린이 보호구역내 교통사고는 2005년 349건, 2006년 323건, 2007년 345건, 2008년 517건, 2009년 535건으로 매년 증가하고 있다.
이번 단속에는 초등학교 등의 주출입문 주변, 등하교 시간대 주정차 위반행위, 횡단보도 10m 이내, 보도 등 주요 주정차 금지구역을 집중 단속하게, 되며 공휴일, 야간, 심야시간대인 경우 한정된 주차공간으로 부득이한 주차사례를 감안 ‘실적 쌓기식 단속’이라는 불만이 없도록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중점 단속할 방침이다.
특히, 초등학생의 등하교시간 (08:00~09:00, 12:30~14:00)에는 집중적으로 단속하고 위반시 도로교통법에 따라 범칙금 및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