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 태풍 ‘곤파스’에 92개소·344본 피해
시청 직원 및 기간제 근로자 160여 명 투입 피해 복구
장영광 기자 / prostar44@gmail.com 입력 : 2010년 09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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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농업녹지과(과장 이선재)에서는 지난 9월 2일 우리나라를 강타한 태풍 ‘곤파스’와 한판 승부를 벌였다.
이번 태풍의 위력은 수십년된 나무를 송두리째 뿌리까지 들어나게 했으며, 가로수 중간 부분이 부러지게 하는 등 최근에 발생한 태풍 중 가장 많은 피해를 입혔다.
태풍으로 인해 92개소 344본의(주택가 128본, 도로등 48본, 가로수 33본, 공원수 124본) 나무가 주택가 및 도로, 공원에 넘어져 주민들이 대피하고 일부 구간에 대해서는 차량의 통행이 중단되는 등 큰 불편을 겪었다.
이에 농업녹지과에서는 시청 직원 및 기간제 근로자 160여명 및 장비(기계톱 10대, 포크레인 1대, 11톤 크레인 1대)를 긴급 투입해 이를 제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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