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통 포천시협의회(회장 오병익)는 지난 9월 3일 오전 11시 포천시 신읍동 소재 사무실에서 3/4분기 지역통일 의견수렴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명박 대통령이 8.15경축사 중 통일관련 부분에 대한 국민 공감대 형성과 이에 대한 국민의견 수렴을 위한 지역협의회의 정택건의안을 도출하는 위해 개최된 이날 정기회의에서 포천시협의회 자문위원들은 ‘평화통일 건설을 위한 우리의 다짐’이라는 결의문을 채택했다.
포천시협의회는 결의문에서 “우리는 대한민국 최북단에 위치한 시로서 대한민국의 평화통일을 위해 안보의식 고취는 물론 미래 통일을 대비 정신적 무장을 새롭게 한다”면서 “이명박 정부으의 상생공영의 통일정택을 전폭적으로 지지하며 모든 노력과 지원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포천시협의회는 “목숨을 담보로 정든 고향을 뒤로하고 탈북한 탈북이주민들의 삶의 고충을 이해하고 그들을 보살피고 사랑과 정성으로 진한 동포애를 발휘하여 미래의 통일에 대비한다”며 “천안함 사태 및 평화통일을 저해하는 북쪽의 어떠한 행동도 절대 용납하지 않으며, 조국의 평화적 통일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한다”고 밝혔다.
포천시협의회는 마지막으로 “민주평통 자문위원의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스스로 노블레스 오블리주운동을 통해 지역주민에게 모범이 되며, 한반도 평화통일을 위해 솔선수범하여 평화통일을 위해 미래의 통일역군이 되겠다”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