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중은 지난 9월 1일 초빙공모 과정을 거쳐 제20대 교장으로 임명된 나병오 신임 교장의 취임식이 가졌다.
경북중은 제19대 심동섭 초빙공모 교장에 이어 제20대 교장 또한 초빙교장이 취임하게 되면서, 작지만 경쟁력 있는 농촌 학교로의 변모를 위해 더욱 힘찬 발걸음을 내딛게 됐다.
나병오 교장은 취임사에서 “교육수요자인 학생들을 최우선적으로 고려하는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하여 잘 가르치는 학교, 학생들의 학력이 우수한 학교를 만드는데 중점을 둘 것”이라며 “기본생활습관 지도를 통한 바른 인성교육의 실천적 지도와 학생들이 행복한 미래의 삶을 영위하도록 소질과 적성에 맞는 진로 개척 능력, 세계시민으로서의 자질을 함양하는데 중점을 두고 교육을 실시할 것”이라고 밝혀다.
나병오 교장은 이어 “교육공동체가 만족하는 즐거운 학교, 서로 돕고 사랑이 넘치는 학교, 지혜로운 사람을 기르는 학교를 위해 교육공동체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력을 바탕으로 ‘경쟁력있는 농촌학교’로 성장할 것”이라며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