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콘바스로 인한 피해사례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9월 2일 오전 7시경 포천시 선단동 칠성부동산건물 지붕전체가 태풍에 날려 럭키철물 물탱크에 떨어지는 사고도 발생했다.
ⓒ (주)포천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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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택희 / 포천신문 시민기자
포천 자작동.가산면 차량 파손 잇달아
포천시 자작동 한 주차장에 주차된 차량은 태풍으로 인해 주차장이 무너지면서 파손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가산면 마산리에서는 건물 옥상에서 날아온 물건이 주차된 차량을 덮쳐 차량이 파손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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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규 / 포천신문 시민기자
포천 소흘읍 ‘두들기 벌판’도 휩쓸어
9월2일 오전까지 중부지방을 강타한 ‘곤파스’의 영향으로 포천시 소흘읍 무봉리 일명 ‘두들기 벌판’은 벼가 모조리 쓰러져 농부들의 한숨만 절로 나오고 있다. 일손이 부족한데 어떻게 세워야하나 하는 걱정만이 앞선다. 고추밭, 포도밭 등 과일 채소 등 농작물도 큰 피해가 발생했다. 정확한 피해 실태조사와 대책, 그리고 지원이 시급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