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장애인연합회(회장 박제훈)은 산정호수 일원에서 지난 8월 31일 ‘2010년 제4회 장애인 수련회 및 야유회’를 가졌다.
이번 야유회는 관내 장애인에세 심신수련을 통해 건강하고 행복한 생활을 누리고, 단체생활을 통해 긍지와 자신감을 갖고 사회의 일원으로 자립·재활의지를 높이기 위해 마련돼, ‘경쾌한 음악 및 우정쌓기’, 명랑운동회, 경기민요 공연, 장기장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돼 연합회 회원간 결속력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
야유회 개회식에는 이철웅 포천교육장, 이강림·윤영창 경기도의원, 이부휘 포천시의회 부의장, 한광식·손지영·윤순옥 시의원, 송창규 포천소망원장, 나명훈 일동적십자사 지회장, 맹한영 포천시 복지여성과장, 최춘식 전 주민자치연합회장, 이상용 영북농협조합장, 김철호 김영우의원실 사무국장, 박소정 상록수라이온스클럽 회장, 유인기 농아인협회지부장, 이봉훈 일동면장 등 내빈을 비롯해 2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개회식에는 호수의집을 경영하고 있는 박소정 상록수라이온스클럽 회장에게 감사패가 전달됐고, 장애인연합회 진금녀 일동분회장, 어승근 신북분회장에게 표창패가 수여됐다.
박제훈 연합회장은 인사말에서 “포천시 장애인 복지가 미래지향적으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실무적인 전문성과 지혜와 도덕성도 수양돼야 한다”며 “4회째 수련회가 개최되면서 참석률이 좋아진 것 같다. 내년에는 오늘의 배가 모여서 회원들이 야유회를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