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는 지난 8월 31일 시청 시정회의실에서 자원봉사센터 운영체계 등 효율적 개선을 위해 자원봉사발전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제2기 자원봉사발전위원회 위촉식이 진행됐고, 신규위원으로 박창수 포천농협조합장, 서범석 대진대학교 교수, 권대남 이통장협의회장 등 14명이 위촉했다.
회의에서는 자원봉사센터 운영체계 등 개선방안에 대해 의견을 개진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이 자리에서 이주현 자원봉사센터 소장은 “직원들이 계약직 근로자의 신분으로 고용불안에 따른 이직률이 높아 업무의 성장이 힘들다”며 “정규직으로 전환해 신분불안을 해소하고 자율성과 독립성을 부여해 전문성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유옥순 위원은 자원봉사센터가 지역봉사단체와의 연계가 미흡한 것을 지적하며 “지역단체장들과 간담회, 워크숍 등을 열어 긴밀한 네트워크 형성에 힘써 달라”고 부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