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는 9월 1일부터 가을철을 맞이 다중이용시설, 관람·공연시설 및 축제행사장 등을 대상으로 동두천소방서 등 관련기관과 합동안전점검 TF팀을 구성, 특별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특히 이번 점검은 다가오는 추석 연휴를 맞이해 많은 시민들이 이용하는 시설의 안전사고가 우려됨에 따라 대형마트, 터미널, 재래시장 등 다중이용시설과 관람‧공연시설등 총 14개소를 대상으로 가스, 전기, 시설안전 및 소방위험 등에 대한 안전점검을 오는 9월 9일까지 중점 추진한다.
아울러 가을철을 맞이해 소요단풍문화제뿐만 아니라 청소년 뮤직페스티발, 천사마라톤, 자원봉사축제, 청소년 별자리과학축전 등 굵직굵직한 각종 축제, 공연, 행사가 예정돼 있음에 따라 축제장의 사전안전점검도 세밀하게 실시할 계획이다.
동두천시에서는 이번 점검을 통해 부적합한 안전관리시설의 개선은 물론 자칫 느슨해 질 수 있는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하는 등 재난안전사고 예방에 주력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