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 간판 바른 표기 교육 실시
동두천·연천 옥외광고업자 50여명 대상
장영광 기자 / prostar44@gmail.com 입력 : 2010년 09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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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는 지난 8월 31일 청 대회의실에서 간판의 바른 표기를 위해 동두천, 연천의 옥외광고업종사자 50여 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그동안 상가 및 유흥지에 외래어 간판이 난무하고 잘못 표기된 사례가 있어 시민들에게 잘못 전달되는 것을 막고 광고업종사자들의 자질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그동안 옥외광고업종사자 교육은 매년 수원시에서 받았으나 교육을 받으러 먼 거리를 가야하는 불편 해소를 위해 이번에는 국립국어원의 유하라 교수를 초빙해서 동두천시에서 받게 됐다.
동두천시에서는 옥외광고업자의 불편 해소를 위해서는 수원시가 아닌 가까운 인근 시·군에서 합동으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연천의 이모 광고업자(49세)는 “수원까지 가서 교육을 받는 불편을 감수했어야 했는데 이번에는 동두천시에서 교육을 받게 돼서 시간절약은 물론 어느 교육보다 유익한 교육 이었다”며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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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광 기자 / prostar44@gmail.com  입력 : 2010년 09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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