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소흘읍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이제승)에서는 지난 8월 27일 소흘읍주민자치센터에서 솔모루 학당 2기 졸업식을 거행했다.
이번 솔모루학당 기수에서는 11명의 수강생 중 10명이 중학과정 검정고시에 합격하는 쾌거를 이뤄 냈으며 이중 1945년생 최고령 졸업생 전00 어르신은 “중학교 과정 검정고시를 합격하니 온통 세상이 달리 보인다”며 “못 배운 한을 풀었다”고 복받치는 감정에 눈물을 보였다.
또한 김00 어르신은 “가난 때문에 배우지 못한 것을 가슴에 묻고 살았는데 오늘 그 한을 푼 것 같다”며 뿌듯하다고 말했다.
이윤기 시 자치행정과장은 “졸업생 여러분의 용기와 결단을 존경한다”며 “1년이라는 고통의 시간을 거쳐 오늘 이 자리에 큰 기쁨과 보람으로 돌아왔다”며 그간의 노고를 위로하고 “솔모루 학당의 발전을 위해 시 차원에서 적극 노력하겠다”는 말로 축하분위기를 고조시켰다.
또한 이윤기 자치행정과장은 “이제승 소흘읍주민자치위원장의 리더십과 그간의 노고에 감사와 격려를 보내며 주민자치위원회의 모범적 운영으로 소흘읍 주민자치센터가 2010년 제10회 전국주민자치 박람회 본선에 진출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하고 전국대회에서 포천시의 위상을 드높이는 좋은 성과가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