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소흘읍 송우리 소재 느티나무집 사철탕(대표 이계순) 일반음식점에서 소흘읍 38개 경로당 어르신 약 150명과 이금종 대한노인회 포천시지회장, 윤창희 포천시노인회 소흘읍분회장, 장금태 소흘읍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로잔치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평소 어르신에 대한 각별한 관심과 애정을 갖고 있는 느티나무집 이계순 대표가 대한노인회 소흘읍분회의 협조로 행사를 진행하게 됐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소흘읍 노인회 윤상태 총무는 “서민경제가 침체되어 많은 어려움이 있음에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행사를 개최해 준 느티나무 식당에 대해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장금태 소흘읍장은 “전통적으로 내려오고 있는 경로효친 사회분위기가 희석되어 가고 있는데 이런 행사를 개최해 청소년과 지역사회의 많은 귀감이 될 수 있을 것 같다”며 “앞으로 소흘읍에서는 어르신들을 위한 복지와 각종 시책을 발굴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며 어르신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소흘읍새마을부녀회(조계영 부녀회장)에서 회장을 비롯한 회원 15명이 삼복더위 속에 구슬땀을 흘리며 어르신의 행복과 건강을 위해 음식 자원봉사를 지원했으며 임동호 소흘읍이장협의회장, 고훈태 소흘농협장, 이인선 소흘파출소장, 이선용 소흘체육회장이 참석해 어르신들과 자리를 함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