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소흘읍은 지난 8월 27일 지하회의실에서 포천 광릉숲 마라톤대회와 관련 소흘읍 직능단체장 연합회의가 개최됐다.
이번 회의에서는 지난 6월 12일 치러졌던 소흘읍 직능단체 연합체육대회 결산보고와 8월 20일자 포천시 인사발령에 따른 소흘읍 신규 전입직원 소개도 함께 진행됐다. 특히 이번 마라톤 대회는 광릉숲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 등재 기념으로 수목원을 중심으로 마라톤 대회를 개최하는 것으로 본 마라톤 대회 명칭은 “제1회 포천 광릉숲 마라톤 대회”로 결정했으며 마라톤대회는 10월 31일 국립수목원 주차장에서 출발해 봉선사를 돌아 광릉수목원로를 일주하는 것으로 정했으며 마라톤 출발은 오전 10시로 결정했다.
임동호 소흘읍 이장협의회장과 이선용 소흘읍 체육회장은 “류왕현 대표가 어려운 사업을 맡게 되어 신경 쓸 것이 많을 것”이라며 “우리 소흘읍 직능단체에서는 이번 마라톤 대회에 적극 협조해 본 대회가 잘 치러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말로 격려했다.
장금태 소흘읍장은 “여러 단체장님들이 자발적 협조를 약속하니 소흘읍의 앞날이 밝아 보인다”는 말로 훈훈한 분위기를 만들었으며 “마라톤 대회뿐만 아니라 10월 9일 열리는 제8회 포천시민의 날 체육행사도 우리 소흘읍 22개 단체의 하나 된 힘을 보여주자”며 직능단체의 적극적 참여와 협조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