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소방서(서장 신종훈)는 늦더위가 지속됨에 따라 많은 피서객들이 계곡 등 물놀이 장소를 찾을 것에 대비해 안전사고 및 수난사고 예방에 소방력을 집중 투입해 인명피해 없는 여름나기에 최선을 다한다고 밝혔다.
소방공무원 및 의용소방대원 등은 포천시청의 각 읍.면.동 공무원들과 함께 8월 28일, 29일 주말 이틀간 피서객이 많이 찾을 수 있는 포천지역 휴양지에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과 유동적 순찰방법을 병행해 폭우에 의해 불어난 물가를 순찰하고 사고위험이 높은 물놀이는 계도하며, 위험시설물은 안전하게 관리 및 통제하게 된다.
주요 순찰지역은 백운계곡, 열두개울, 깊이울, 산정호수 등 23개소에, 소방공무원 147명과 의용소방대원 324명 등 총 471명이 투입된다.
포천소방서 관계자는 “소방력 집중투입에 의한 예방활동으로 더 이상의 수난사고에 따른 인명피해가 없기를 바라며 여름끝 가을시작의 중심에서 행복의 계절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