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는 이번에 실시되는 ‘청소취약지역 방치쓰레기 수거사업’ 대상지역을 환경정비 취약지역인 신읍천(소흘읍~선단동) 구간으로 정하고, 1회 최소 50명 이상 동원이 가능한 단체를 대상으로 오는 9월 3일까지 신청받는다.
‘청소취약지역 방치쓰레기 수거사업’은 청소취약지역에 자원봉사단체의 자발적 참여를 통해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수거체계를 구축, 깨끗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사업의 참여단체으로 선정되면 사업기간동안 월1회 이상 농촌폐비닐, 농약빈병, 캔, 휴지 등 각종 생활폐기물을 수거하,고 담당구역의 환경모니터링을 실시하는 등 담당구역에 대해 책임 관리를 하게 된다.
안유진 환경관리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행정력이 미치기 어려운 청소 사각지역을 해소하고 봉사를 통해 지역사화에 환원할 수 있는 본 사업에 많은 단체가 참여하기를 바란다”며 “10월부터 추진하는 이번 사업을 위해 포천시는 기본 청소도구 지원 및 각 종 인센티브를 지속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단체는 포천시청 홈페이지(www.pcs21.net)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해당부서 및 읍면동사무소를 방문하거나, 우편 또는 팩스로 신청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포천시 환경관리과(☎538-2251, 3253)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