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이 만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지난 4월 개관한 연천군노인복지관(연천읍 옥산리)에서 노인구강건강보건실을 운영한다.
8월 25일 연천군에 따르면 어르신의 절반가량이 치아 전체를 잃고 틀니를 하고 있거나 해야 할 정도로 구강건강 상태가 매우 열악하고 노인이 되어서도 여전히 발생되는 충치와 악화된 잇몸병으로 치아를 잃는 실정이라며 어르신들의 구강질환 예방ㆍ관리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연말까지 운영 한다.
이에 연천군은 치과의사와 치위생사로 구성된 구강보건사업팀이 매주 화요일 연천군노인복지관을 직접 방문해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구강보건실을 운영하고 있다.
보건의료원 관계자는 “체계적인 잇몸관리가 이루어 질 경우 치주염(잇몸병)으로 이를 뽑게 되는 일을 예방할 수 있다”며 “잇몸질환 예방 및 조기관리로 평생 구강건강을 유지할 수 있도록 군민들이 구강 보건 및 건강에 관심을 가져 주실 것을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