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신문사(대표이사 최호열)는 지난 8월 24일 관내 각 읍.면.동을 돌며 불우이웃 대상자를 직접 방문해 성금과 쌀을 전달하고 소외이웃들을 위로했다.
포천신문사는 이날 최호열 대표이사, 정병갑 이사, 정미옥 일동지국장, 주부명예기자단 권귀자 감사, 조경자 지부장(일동.이동.화현), 임현주 명예기자, 노인명예기자단 이무일 부총무, 강성수 시민기자(포천시무한돌봄네트워크팀), 포천노인복지센터 양승자 노인돌보미 등이 참여한 가운데 2010년 8월 불우이웃돕기를 실시했다.
포천신문사 디지털포천신문(http://www.ipcs21.com) 불우이웃돕기 창구를 통해 접수된 소외이웃과 포천신문 각 단체 소속 회원과 관내 사회봉사단체에서 추천한 어려운 이웃 10명을 대상으로 각각 현금 10만원씩과 쌀 20kg*2포씩을 전달했다.
포천신문사가 성금과 쌀을 지원한 대상자는 ▲박월순(신북면) ▲문정자, 박순자, 신택현(영북면) ▲강복희, 이광호, 윤광남(일동면) ▲오연자(이동면) ▲추수연, 김순옥(내촌면) 등 10명으로 자녀들로부터 제대로 보살핌을 받지 못하는 독거노인과 거동이 힘들어 생계가 막막한 계층들로 정부의 지원과 혜택을 받지 못하는 사각지대 불우이웃들이다.
임현주 주부명예기자가 추천한 박월순 할머니(신북면 신평리)는 관절염과 백내장을 앓고 있지만 3명의 손주들을 돌보며 생계를 이어가고 있다. 요양보호사의 도움을 받을 수도 없는 처지인데다 최근에는 전기세를 내지 못해 전기마저 끊긴 상태다. 양승자 포천노인복지센터 노인돌보미가 추천한 문정자 할머니(영북면 운천6리)는 친인척이 없어 환기도 잘 되지 않는 단칸쪽방에서 살고 있으며, 박경수 노인명예기자단 부단장이 추천한 박순자 할머니(영북면 운천3리)는 당뇨로 합병증을 앓고 있으면서도 손자를 돌보고 있다.
최상진 시민기자(포천시북부무한돌봄네트워크팀)가 추천한 신택현씨(영북면 야미리)는 3년전부터 신장암 치료를 받고 있어 건강이 좋지 않으며, 정미옥 일동지국장이 추천한 강복희(일동면 기산8리) 할머니와 이광호 할아버지(일동면 기산1리), 원종활 시민기자(사회복지사)가 추천한 윤광남씨(일동면 기산리), 조경자 주부명예기자단 지부장이 추천한 오연자씨(이동면 장암4리), 임선화 주부명예기자단 총무가 추천한 추수연 할머니, 김순희 주부명예기자단 미디어팀장이 추천한 김순옥 할머니(내촌면 내리) 등도 사각지대에 놓인 불우이웃들이다.
최호열 포천신문사 대표이사는 “치료가 필요하고 거동조차 힘들어 보살핌이 필요한 어르신들이 정부나 지방자치단체로부터 아무런 지원을 받지 못하고 오히려 손자손녀를 돌봐야 하는 고통에 시달리고 있다”면서 “이런 딱한 처지에 놓인 이웃들에게 더 많은 도움을 드리지 못해 늘 안타깝다”고 말했다.
↑↑ 최호열 대표이사가 박월순 할머니(신북면)에게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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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정자 할머니(영북면)를 대신해 양승자 포천노인복지센터 노인돌보미가 성금을 전달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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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순자 할머니(영북면)가 성금을 전달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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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택현씨(영북면)가 성금을 전달받고 있다. 맨 오른쪽은 강성수 시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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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복희 할머니(일동면)가 성금을 전달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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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광호 할아버지(일동면)가 성금을 전달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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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광남(일동면)씨가 성금과 쌀을 전달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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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연자씨(이동면)가 성금을 전달받고 있다. 왼쪽부터 최호열 대표이사, 권기자 주부명예기자단 감사, 오연자씨, 조경자 지부장, 정병갑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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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수연 할머니(내촌)가 성금을 전달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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