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선단동(동장 김정식)은 선단동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창배)와 8월부터 매월 21일 선단동 관내 다자녀 및 다문화 가정 영유아(3~6세)에게 그림책을 전달해 주는 ‘매직 북 데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북스타트 운동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매직 북 데이’사업은 선단동주민자치위원들이 책꾸러미에 영아의 발달 단계에 적합한 책 2~3권, 시립도서관 행사 안내문, 추천도서 목록 등을 담아 가정을 방문해 전달하는 사업으로 현재 14가구를 선정해 지난 21일 사업을 시작했으며 사업비는 관내 주민과 기업체의 후원금으로 추진하고 있다.
김정식 선단동장은 “매직 북 데이 사업은 관내 영·유아들이 어렸을 때부터 책을 가까이 해 평생 독서 습관을 키워 나가고 도서관을 친숙한 공간으로 느끼게 해 독서문화 저변 확대와 양육자를 위한 사회적 공동 육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사업”이라며 “내년에는 후원자 개발과 대상 영유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9월 21일에는 선단작은도서관에서 두번째 행사를 개최하며 책꾸러미 전달과 동화구연, 독서 후 활동 등의 프로그램을 가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