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가 주관하고 포천시자원봉사센터(소장 이주현)가 주최한 ‘패밀리가 떴다’ 가족봉사단의 저소득층가정과 독거어르신을 위한 반찬 만들기 봉사활동이 지난 8월 21일 가족봉사단 22명이 참여한 가운데 여성회관 조리실에서 실시됐다.
이날 봉사활동은 포천요리사랑 회원들의 도움으로 야채 다듬기를 비롯해 씻기와 조리과정까지 진행됐으며 ‘패밀리가 떴다’ 가족봉사단은 양배추김치, 돼지고기달걀장조림, 장떡, 도라지오징어무침 등 다양한 반찬들을 손수 만들었다. ‘패밀리가 떴다’ 가족봉사단의 정성이 가득 담긴 밑반찬들은 포천관내 시설과 독거어르신 및 저소득가정 등 6곳에 전달됐다.
‘패밀리가 떴다’ 가족봉사단의 2기 김은미씨는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과 더 많은 정을 나누고, 작지만 큰 힘이 될 수 있는 일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나갈 계획이다”라며 포부를 밝혔다.
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황금 같은 주말시간을 봉사하며 보낸다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닌데, 어려운 이웃에 대한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기위해 즐거운 얼굴로 반찬 만들기에 임하는 가족봉사단 일원들의 모습이 너무나 아름다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