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 보산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김성배)와 새마을부녀회(회장 김윤회)는 지난 8월 19일 동두천보건소와 함께 관내 지역의 전염병예방을 위한 방역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방역활동은 보산동 새마을 남·여지도자가 동두천보건소와 함께 방역기 3대를 동원 관내 취약지역에 대한 방역활동을 실시했다. 여름철에는 반복적으로 비가 많이 내림에 따라 얼룩날개 모기로부터 감염되는 말라리아 발병 우려가 많아 모기가 서식하기 좋은 수풀, 물이 고인지역 등에 대한 집중방역 활동을 했다.
말라리아 발생은 연천과 철원, 강화와 파주, 김포와 일산서구, 동두천, 고성군 등 인천, 경기, 강원도의 22개 시군구에서 주로 발견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김성배 보산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장은 “여름철 비가 많이 내리고 기온이 급상승해 말라리아 이나 식중독이 발생할 위험성이 많아지고 있다”며 “사전 예방을 위해 지난 7월부터 매주 목요일 관내의 취약지역은 물론 차량진입이 어려운 골목길에 대해서도 집중방역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