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산초등학교 학부모회(회장 이은미)는 지난 7일 오전10시부터 오후11시까지 학교 운동장에서 알뜰 바자회를 열었다. 이날 알뜰바자회에서는 의류와 신발, 양말, 침구, 밀폐용기 등 생활용품과 먹거리, 운동기구 등 다양한 품목을 협찬 혹은 직접구입해 전시, 판매했다. 협찬은 지역업체가, 판매는 학부모회 회원 60여명이 직접 나섰다. 이상만 경기도의원과 김영오 포천시의회의원 등 지역 인사들도 참가해 학생들을 위한 바자회를 돕기도 했다. 올해로 7년째 계속되는 바자회를 통하여 얻은 수익금은 학생들을 위한 학교시설과 학급문집 등을 발행하는데 유용하게 사용된다. 바자회 마지막 행사로는 노래자랑도 개최해 지역주민들의 화합의 한마당 잔치를 마련하기도 했다. 이번 바자회를 준비한 이은미 학부모회장은 “여러 학부모님들과 함께 마련한 바자회는 학생들을 위해 다소나마 도움이 되고 학교발전에 도움이 되며 지역주민들의 화합의 장 마련이라는 일석삼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며 많은 도움을 주신 여러분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날 바자회는 가산초등학교 체육진흥회(회장 이훈구)와 가산초등학교 운영위원회(회장 황병철)와 스카우트(회장 이명희)가 공동으로 개최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날 바자회에서 얻은 수익금 전액은 학생들을 위해 쓰일 계획이다.